강남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대표:양영석)가 신규 창업자 대상으로 프리미엄센터 쉐어오피스 자유석 및 고정석에 대해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는 강남구 와 서초구 일대에 편안하면서도 가성비를 고려한 7개 스탠더드센터(서초, 신사, 양재, 역삼, 교대1,2, 학동) 와 중후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의 4개 프리미엄센터(강남본점, 선릉본점, 선릉12센터, 삼성역센터)를 포함해 총 11개 센터를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내 토종 공유오피스 전문 기업이다.

마이파트너스 영업총괄 담당자에 따르면 메타버스 등 온라인 비즈니스 성장 및 활발한 1인창업자 의 증가, 그리고 대기업의 거점 오피스 확대에 따라 저렴한 비용에 비 정기적으로 사무공간을 사용하길 희망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쾌적

한 근무환경을 갖춘 프리미엄센터의 쉐어오피스 자유석(최저가 15만원부터) 과 고정석(20만원부터)에 대한 할인 행사를 시행 한다고 밝혔다.

전 센터가 전철역 인근 오피스 빌딩에 입주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편리하고, 출입보안 시스템 과 쾌적한 사무환경에서 초고속 인터넷 지원은 물론이고, 사무기기(팩스, 복사, 프린터, 스캔) 와 회의실까지 풀 패키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쉐어오피스에 대한 인기는 비상주오피스 와 함께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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