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생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광복회.
광복회 회장이 공금 빼내 멋진 한복도 근사하게 좀 차려입고 카페 차려 뒷돈 챙기고 여기저기 자기 사람 꽂아 넣으면서 거들먹거리며 다니는 자리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아, 그렇게 온 동네 다니려면 피곤하니 마사지 받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김원웅은 반일을 빌미삼아 역사를 왜곡하고 나라를 갈라치기 한 원흉입니다. 왜 저들이 툭하면 반일을 부르짖으며 일본과의 관계를 망가뜨리려는지 아십니까?
대한민국의 안보는 미국과 일본이라는 두 갓끈에 의해 유지되는데 미국과 일본 중 하나만 끊어도 한국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는 김일성의 '갓끈이론' 때문입니다.
김일성이 1972년 김일성 정치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강조한 말입니다.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도 이 전술에 따라 북한은 한미동맹과 한일우호관계를 약화시키려는 통일전선전술을 지속적으로 구사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북한 정권의 일관된 목표는 한미일 삼각 동맹을 붕괴시켜 한반도를 적화 통일하는 것입니다.
한미동맹이 굳건해서 이를 무너뜨리기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한 한일관계를 이간질하며 '우리 민족끼리'를 내세워서 반일정서를 부추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지금의 일본은 100년 전 전체주의, 제국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일제시대보다 가까운 6.25 전쟁 그리고 제1,2차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부터 좀 기억하십시오
지금 우리 머리 위에 초음속 미사일 날리며 핵공격의 위협을 하고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 좀 하고 정신 차리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김원웅에게는 한복 두루마리보다는 인민복이 더 잘 어울립니다. 아, 쿨톤의 푸른색 수의도 아주 잘 어울리겠네요. 그 정도는 세금으로 충분히 입혀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반일이 아니라 다시 한번 '멸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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