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백신강요로 유럽 다른 국가들의 국회의원들에게 '살인자'라는 오명을 쓰게 된 마크롱
무리하게 백신강제정책을 펼치고 있는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유럽 내 다른 국가들의 국회의원들에게 험한 꼴을 당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한 의원이 백신 의무화질을 일삼는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을 살인자와도 같은 학살범으로 규정하고 맹비난했다
"백신 부작용으로 수만 명의 시민이 사망했다" 고 말문을 연 이 의원은 "의무적 예방 접종은 많은 시민들에게 사형과 사형 집행을 의미한다. 그것은 모든 시민의 선택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라고 면전에서 비난했다.
"살인은 살인입니다. 그걸 모르고 교육도 안 받은 분들은 유럽보건기구(EMA)의 공식 자료를 보세요."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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