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136)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유튜브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황교안의 손편지] (136)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유튜브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2.01.10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제 애국동지 조슈아님 부인의 장례식장인 서울아산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돌아와서 "애국투사 조슈아님의 아내가 이 정권의 괴롭힘 속에서 작고하셨습니다. 분노하며 애도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황교안TV'의 '황교안 일기' 코너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동영상이 보이지 않아 이리저리 찾아보니 비공개로 전환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저의 유튜브에 대한 조회수나 '좋아요' 그리고 댓글도 조작되기 일쑤입니다. 댓글 수보다 '좋아요' 숫자가 적게 나오기도 하고요. 또 댓글도 올라오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유튜브 측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데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조작과 농간!

요즘 많은 우파 유튜브 계정이 폭파되거나 삭제되기 일쑤입니다.

유튜브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습니다.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