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작년 말 4천631억 달러...한 달 사이 8억여 달라 줄어"
외환보유액 "작년 말 4천631억 달러...한 달 사이 8억여 달라 줄어"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2.01.05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국]한국은행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사이 8억 달러 가까이 줄었다고 5일 밝혔다.

한은이 이날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631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11월말(4천639억1천만 달러)보다 7억9천만 달러 적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0월말(4천692억1천만 달러) 사상 최대에 이른 뒤 두 달 연속 감소세이다.

[출처=한국은행]
[출처=한국은행]

한은은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화 환산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원리금 상환 등으로 전체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눠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4천216억9천만 달러)은 한 달 전보다 7억5천만 달러 불었고, 특별인출권(SDR·153억7천만 달러)도 2천만 달러 증가했다.

하지만 예치금(166억3천만 달러)은 15억6천만 달러나 감소했다.

IMF(국제통화기금)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인 'IMF 포지션'(46억3천만 달러)은 11월말과 같았다.

금도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전월과 같은 47억9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11월말 기준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