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중소벤처기업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벤처천억기업 수가 633개로 전년 대비 16개 증가했다고 하며, 그 중에서도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마스크 와 진단키드를 포함한 제약, 의료 관련 기업 수가 다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공유오피스 전문 기업 마이파트너스는 이러한 벤처 성공신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신규 창업자 대상 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파트너스는 2009년 서초 1센터를 시작으로 강남지역에만 11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창업자가 사업을 하는데 필요로 하는 풀 옵션 사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로 온라인 공간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자를 위한 비상주사무실의 경우 1년 선납 기준 정상가 월 15만원 에서 60% 할인된 월 6만원에 제공하는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할인 모델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사업자를 위한 스텐다드 센터 와, 사업의 대외 이미지가 중요한 사업자를 위한 프리미엄 센터를 운영하여, 사업 예산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개 모델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초기 1인창업오피스 로 시작한 후 사업 진척도 및 실적에 따라 2인실부터 10인실 까지 쉽게 확장 및 축소가 가능하다는 것이 공유오피스의 큰 장점 중 하나로, 불확실성이 큰 요즘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가장 합리적인 사무실임대 방식으로 보인다.
입주사에 제공되는 풀옵션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면, 3중 출입보안 시스템 과 냉난방 시설은 물론이고, 사무인테리어, 사무가구, 사무기기 그리고 회의실 과 로비등 사무 공간 과 사무시설 일체를 완벽하게 제공하면서도, 임대 비용은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하니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벤처창업오피스로 최적의 조건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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