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에서는 MZ세대와의 소통, 청년을 위한 정책, 2030을 위한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껴야만이 '공감'할 수 있기에 우리 정치를 움직이고 미래를 선도하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스무살 선배님과 함께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상품을 계산하고 물건을 진열하며 손님을 응대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였지만 편의점 업무를 하면서 그동안 제가 해왔던 일들과는 많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시급아닌 꿈을 위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얼마를 버느냐보다 꿈을 이루기까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편의점을 지키고 계셨습니다.
'우문현답'. 우리의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직접 해보니 우리 청년세대의 고민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초일류 선진국가를 위한 황교안의 공약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출발합니다. 어디라도 우리 국민을 위한 정책이 필요한 곳이라면 달려 가겠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언제나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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