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울릉도에서 '독도포럼' 개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울릉도에서 '독도포럼' 개최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1.10.01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첫번째 공식행사로 울릉도탐방수업 및 '한국의 연 날리기' 행사 열려
9월 30일, 울릉도 현포방파제에서제102회 경북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및 참가자들의 기업 로고를 새긴 한국의 연 날리기 행사를 갖으며, 참가자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좌로부터 네번째는 장준규 (예)육국참모총장,뒷줄 좌로부터 9번째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14번째가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9월 30일, 울릉도 현포방파제에서제102회 경북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및 참가자들의 기업 로고를 새긴 한국의 연 날리기 행사를 갖으며, 참가자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좌로부터 네번째는 장준규 (예)육국참모총장,뒷줄 좌로부터 9번째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14번째가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서밋클럽(SUMMIT CLUB) 가을소풍 강연회 및 독도는 한국땅임을 재확인하는 역사의식 고취의 일환으로 9월 30일(목)~10월 2일(토)에 걸쳐 을릉도 및 독도에서 '독도포럼 및 울릉도 독도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9월 30일, 울릉도 현포방파제에서개최한 제102회 경북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한국의 연 날리기 행사에서, 경북 23개 시군(市郡)의 로고가 새겨진 연들이 하늘을 치솟고 있다
9월 30일, 울릉도 현포방파제에서개최한 제102회 경북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한국의 연 날리기 행사에서, 경북 23개 시군(市郡)의 로고가 새겨진 연들이 하늘을 치솟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주)더마블스 및 벨라비타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울릉군,경북문화재단, 삼구아이앤씨 등이 후원한다. 언론 파트너사로는 코리아헤럴드, 아주경제, 위키리크스한국 등이 참여한다. 

9월 30일, 울릉도 현포방파제에서개최한 제102회 경북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한국의 연 날리기 행사에서, 경북 23개 시군(市郡)의 로고가 새겨진 연들이 하늘을 치솟고 있는 가운데 주요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로부터)최수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박기주 스마트파워 의장, 장준규 (예)육군참모총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 한영섭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
9월 30일, 울릉도 현포방파제에서개최한 제102회 경북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한국의 연 날리기 행사에서, 경북 23개 시군(市郡)의 로고가 새겨진 연들이 하늘을 치솟고 있는 가운데 주요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로부터)최수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박기주 스마트파워 의장, 장준규 (예)육군참모총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 한영섭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

9월 30일 제1일차 공식 행사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독도포럼 단장) 및 강희갑 탐방준비대장의 안내에 따라 울릉도 탐방수업을 가졌으며, 한국연연맹 송광우기획단장의 지도로 제102회 경북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및 참가자들의 기업 로고를 새긴 한국의 연 날리기 행사를 가졌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