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너 죽을래?", 말만이 아니었습니다
내로남불 '블랙리스트'의 끝판왕입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는 귀여운 수준입니다.
'너 죽을래?'란 말이 처음 보도됐을 때만 해도 설마했습니다.
분노조절장애 정도로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좌파 운동권, 시민운동가, 노동운동가 등 문재인정권 핵심세력과는 거리가 있는 학자 출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술 더 떴네요.
문재인대통령의 인사는 모두 왜 이 모양인지...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독수독과(毒樹毒果)라 했습니다.
과일 모두에 독이 들어 있다면 그 나무는 잘라버려야 합니다.
제가 집단소송을 통해 독수를 잘라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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