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율 상승과 함께 되살아난 1인창업 열기 로 강남 공유오피스 수요 급증
백신 접종율 상승과 함께 되살아난 1인창업 열기 로 강남 공유오피스 수요 급증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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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8.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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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율이 25%(1,300만명) 를 돌파하는 한편 7월부터 한번이라도 백신을 맞은 사람은 마스크 없이 야외활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 1일 감염자 수가 300명 대를 유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기는 하나 산업전반에서 서서히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벋어나는 분위기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영화관등 다중이용시설 과 항공 및 관광산업 등 그 동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산업분야 에서 실적 개선과 함께 경기회복의 기대치가 커지고 있다.

강남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 마켓팅 담당자에 따르면 최근 들어 1인창업 오피스로 적합한 1인 또는 2인용 사무실에 대한 문의 및 계약율이 30% 이상 증가 했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 는 이러한 신규 1인창업자 지원을 위해 6월 한 달 간 1인 및 2인 사무실에 대한 상반기 결산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할인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했다.

월 30만원 대의 1인실 계약만으로 받을 수 있는 무료 패키지는 입구부터 관리되는 철저한 3중보안 시스템(지문인식, CCTV, 도어락), 전 공간 초고속 WiFi 를 포함한 고속 인터넷 환경, 사무가구(책상, 의자, 서랍장, 책장 등), 사무기기(복사, 팩스, 프린터, 스캔, 문서 세절기), 회의실, 접견실 그리고 고급 원두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차까지 완벽한 사무환경과 함께, 우편물 수령 및 문자 알림 등 인적 서비스까지 빈틈없이 제공된다.

무엇보다도 월 단위 계약이 가능하여 사업 실적에 따른 확대, 축소, 이전 등이 쉽고 비용손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니 사업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이 아닌가 한다.

2009년부터 12년의 경영 노하우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 과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이파트너스는 그야말로 성공 비즈니스 파트너로 최선의 선택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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