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따라 건강이 최우선 관심사가 된 시점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미라클캡슐 인산죽염(주)의 송충근 대표도 그중 한 사람이다. 사실 그는 이전까지만 해도 사업과는 무관한 사람이었다. 한마디로 군대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었다. 학사장교 출신으로 22년간 군대에서 몸 담을 정도로 나라를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왔다. 이후 중국에서 유통업에 도전했던 그는 지금 또 다른 영역에서 새로운 출발은 선언했고 지금 글로벌미라클캡슐 인산죽염(주)에서 의미있는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본래 사람에 관심이 많았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람의 건강, 생명에 관심이 많다. 그런 그가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인산 선생이 만든 미라클 캡슐 정보를 접수하게 되었고 찾아가서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가 그런 정성을 다해 이 일을 추진한 것은 코로나19의 영향도 컸다. 면역력의 관심이 보다 높아지는 시점에서 그는 더 이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미라클 캡슐이란 무엇인가?

미라클캡슐은 1992년 작고한 죽염 발명가 한방 암치료 창시자 인산 김일훈 선생이 이미 오래전에 개발한 것이다. 면역 미네랄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30년 동안 미네랄캡슐은 미네랄 건강기능식품으로 보급되어왔다.

이것은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기 때문에 누구나 먹을 수 있다. 거기에 예방 치유 효능도 있어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복용해온 것으로 안전성은 이미 증명되어 있다. 한편 이 제품은 미국에서도 주목하고 있을뿐더러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시점에서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의 극복을 향한 진심이 통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인산선생의 뜻을 좇아

그렇다면 한 번에 송충근 대표를 사로잡았던 인산 선생은 누구인가? 인산 김일훈 선생은 1992년 작고한 죽염 발명가이자 한방 암 치료 창시자이다. 그는 생전에 자신이 개발한 한 면역 미네랄 물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미래에 각종 괴질이 난무할 때 이 ‘난담반 물질’이 인류를 구제할 것이며 향후 500년간 이것을 능가하는 물질은 개발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물질로 한국은 세계 최고의 의약부국으로 될 수 있다.”

그의 삶을 돌아보면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병을 고치러 이름난 병원을 다 거쳤으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그를 찾아왔고 새 생명을 찾았다. 그가 살던 곳은 허스름한 집이었는데, 집안은 늘 환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였다.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각오로 그는 난치병 치료자들을 대상, 긴 세월 동안 무료로 처방해 주는 일도 했다. 그의 희망이 인류 생명을 구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더 열정적으로 처방을 했다.

인산선생을 계승하는 최은아 박사

이 신비한 효력을 지닌 물질은 그의 셋째 며느리인 최은아 박사에 의해 계승되었다. 참고로 최은아 박사는 인산 선생의 깊은 의학 지식과 고통받는 환자를 대하는 숭고한 인품에 매료되어 그의 제자로 들어가 한의학을 공부했고 이제는 가족으로서 그 뜻을 이어가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최은아 박사는 죽염 명가로 알려진 인산죽염(주)을 운영하는 것 외에 인산한의원을 설립하여 죽염 같은 천연한방암치료물질을 개발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또한 죽염을 비롯해 각종 약용미네랄을 법제해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증강시키는 인산 선생의 방법과 처방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미라클캡슐 인산죽염(주)은 미국 LA소재 뷰티 헬스 식품, 용품 전문수입사 INNOSTAR USA 양사간의 MOU체결이 맺기도 했다. 코로나 면역증강보조제(면역천재/미라클캡슐)를 미국에 공급하기 위한 협약식인데, 본 협약을 계기로 난치병 치료를 하며 생전 삶의 대부분을 항암제 개발과 암 치료에 헌신한 인산 선생이 개발한 것을 최 박사가 본격적으로 더 넓은 세상에 출시하게 되었다. 그밖에도 이노스타 USA는 베벌리 힐, 헐리우드 등 고급 레스토랑이 있는 지역에 글로벌미라클캡슐 인산죽염(주)에서 생산하는 인산죽염의 세계적인 우수성을 홍보하고 공급,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최 박사는 직접 판매도 하고 있지만, 코로나 확진자에게는 무상 공급을 하고 있다.

송 대표 또한 어두운 코로나 시대에 우리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주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인산 선생이 그토록 바라던 활인구세(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한다는 뜻)의 정신이 미라클캡슐로 실현되는 데에 기여하고자 몸부림친다.

“인도 대사를 통해 천 명을 살려주겠다고 연락을 취했는데 아직 답이 안 옵니다. 인도적인 측면에서 살려주겠다고 했는데 아직 그 가치를 모르니 아쉬울 뿐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코로나19보다 더한 병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미라클 캡슐의 기적을 알리는 데에 힘쓸 것입니다.”

한편 이번2021 제3회 국가최우수지역발전대상식에서 2021 글로벌최우수경영인대상으로 글로벌미라클캡슐 인산죽염(주)의 송충근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장순배 조직위원장(대회장 강국민성 ㆍ대회총재 한승호)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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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