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헬퍼는 유튜브구독자늘리기 24시간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코로나 19 사태로 재택근무와 비대면 문화가 가속되고 있다. 그만큼 잠재고객들의 집합소도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주로 TV, 신문, 잡지, 라디오에 몰려있었다면, 지금은 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모여 있다.

최고의 제품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제품이 타깃 고객들에게 어떤 제품으로 인식되느냐에 따라서 마케팅의 승패는 달라진다. 또한 사람들은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것을 소비하고 따라서 행동한다. 잘 알려진 사람이 거짓을 말할 리 없다며 믿기 때문이다. 영향력이 클수록 신뢰도는 강해지고, 책임은 더욱 막중해진다. 그것이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의 이름값이며 책임이다.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과 브랜딩의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도 많다. 따라서 구독자를 부르는 채널 관리부터 시청 조회 수를 높이는 전략 등을 소개하는 책이나 강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구독자늘리기 과정이 쉽지 만은 않아,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업체 관계자는 "SNS헬퍼는 셀프 소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유튜브구독자늘리기와 좋아요 그리고 조회수까지 원하는 수량만큼 빠르고 간편하게 늘려준다. 유튜브구독자늘리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이 많아 SNS헬퍼 같은 업체도 늘어났지만, 이때 중요하게 봐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안전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SNS헬퍼는 모든 과정을 고급 트래픽만을 사용해 안전하게 관리해준다.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고 비용 또한 저렴하다는 것도 SNS헬퍼만의 특장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튜브구독자늘리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요즘 필수로 여겨지는 SNS채널의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SNS헬퍼에 대해 보다 궁금한 것은 홈페이지 또는 간편한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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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