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부티크 파트너 사의 현지 신상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명품 직구 플랫폼 구하다가 5월18일부터 6월 15일까지 4주 간 고급스러운 테일러링이 인상적인 뉴욕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의 시그니처 인기 상품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특집전을 선보인다.

국내 정상급 투자사들이 인정한 자체 개발 기술로 명품의 정품 여부와 품질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구하다가 선보이는 이번 톰브라운 특집전은 페블 레더와 그로그랭 탭 장식을 가미한 스테디셀러 남성 클러치백 및 지갑, 시그니처 그레이 컬러가 인상적인 수트, 활동성 있는 스웨트 쇼츠와 팬츠 등의 스포츠웨어 라인, 여성 라인의 어패럴, 슈즈, 백, 선글라스에 이르기까지 유럽 현지의 직계약 부티크로부터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다수 확보했다.

5월 18일부터 약 한달 간 이어지는 이번 특집전을 통해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100% 선물받을 수 있고, 신규 회원의 경우 웰컴 쿠폰 1만 1천 포인트 및 상품 구매 확정 쇼핑 지원금 1만원까지 지원한다.

구하다 관계자는 “현재 톰브라운 브랜드 특집전과 함께 진행중인 구하다의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인 럭키위크 할인전에서도 톰브라운을 포함한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면서 “가족 친지 선물 증정이 많은 5월을 합리적 가격의 명품 구매로 미리 대비해볼 것을 권유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박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