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디지털미디어플랫폼 씨박스 활용한 디지털영화제 ‘상록수디지털영화제’ 출범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디지털미디어플랫폼 씨박스 활용한 디지털영화제 ‘상록수디지털영화제’ 출범
  •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5.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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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사)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와 진흥회 직속 K-디지털미디어플랫폼진흥원은 안산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와 지난 4월 21일 안산대학교에서 디지털영화제 '상록수디지털영화제'(EDMF:Evergreen Digital Movie Festival)출범식을 가졌다.

상록수 디지털 영화제는 기존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가 디지털시대에 걸맞게 새단장하고 새 출발하는 일종의 '디지털전환식' 의의를 가진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이승철 회장은 "안산대에서 이 새 출발식을 가진 특별한 이유가 있다. 안산은 일제강점기 실용교육계몽을 통한 구습타파와 미래개척의 개화정신과 민족정기가 특히 샘솟는 곳이다.

이 역사적인 곳에 그 현장중심 실용개척정신을 이어받아 웰니스와 디지털 개화를 이념으로 설립된 안산을 대표하는 현장중심 실용대학이 바로 안산대학교이며 최근 교육부대학평가에서 글로벌역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학을 성장시켰다.” 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상록수디지털영화제의 성공을 위해 안산대학교와 공동포럼 및 산학협력을 할 계획이며, 안산대학교의 뛰어난 디지털 인재 인프라와 첨단 디지털 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올해 상록수디지털영화제의 신임 대회장으로 추대된 문기주 회장은 한국기자연합회 회장, 국제 e-스포츠진흥원 대외협력회장, 한국게임물유통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디지털마인드와 경영마인드를 모두 갖추었기에 적임자 라고 이기원 영화제 집행 위원장은 밝혔다.

문기주 대회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역량과 시간과 정성을 상록수디지털영화제의 성공을 위해 다 받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영화제를 만들고 맡아온 헌신과 공로로 예술공로상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는 이기원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심훈의 혼과 최용신의 드림정신으로 당초 이 영화제를 만들었다.” 며 상록수디지털영화제를 이승철 회장과 함께 세계적인 영화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기념사에서 "구로공단역 이름을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개명하고 G벨리의 성공신화를 이뤘듯 '상록수다문화국제영화제'를 디지털영화제인 '상록수디지털영화제'로 개명, 개화시켜 한민족의 문화역량을 전 세계 만방에 유튜브를 뛰어넘는 K-디지털미디어플랫폼 씨박스(SEEBOX)에 실어 펼쳐 개벽시키고자 한다."며 포부와 설레임을 표했다.

박명선 K-디지털미디어플랫폼진흥원 원장은 "디지털영화제는 디지털+아날로그 즉 '디지로그' 영화제'를 지향한다. 디지털감성·감수성과 생명성이 어울리는 축제다. 영화인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만들고 편집하여 제출 할 수 있는 '스마트폰영화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제 참가를 위해 엄청난 제작비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라며 새로운 방식에 대한 혁신성을 설명했다.

영화 출품자는 씨박스(SEEBOX)앱을 다운 받아 영화제기간 내내 개인전용 SEEBOX영화관ᆞ시사관을 소유하고 무한 개장할 수 있다. 또 관객도 '내 손안의 영화관'에서 무료관람을 마음껏 하면서 마음에 드는 작품출품자에게 씨앗(SEED)이란 디지털화폐로 후원ᆞ기부까지도 할 수 있다.

또한 출품작을 끝까지 본 관람객에게는 '돈광'이란 서비스에 의해 금전보이 주어져 관객 모집에도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SEEBOX는 스마트폰기반의 실시간 양방향 라이브방송국 시스템으로 문의ᆞ거래ᆞ흥정ᆞ결제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출품자는 토크콘서트를 열어 자기 작품세계를 피력할 수 있고, 영화투자상담, 판권흥정, 거래 등을 실시간으로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진흥회 산하 스마트그린에셋 김상현 CEO는 "전국 대학에 145개 가량의 영화관련 학과가 있는데, SEEBOX를 활용한 상록수디지털영화제는 그들에게 '영화감독등용문'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본다. 또 새로운 형태의 영화투자펀딩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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