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북민전TV에서 공식 인터넷방송으로 변신
[정성남 기자 = LPN(대표/발행인 홍준용)은 6일) 서울 강서구 소재 북한인민해방전선(이하 북민전) 유튜브 방송스튜디오에서 북민전TV(대표 최정훈)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홍 대표는 최 대표에게 LPN모바일포털채널 55개 중 9번(ilpn.tv)을 '북한인권방송'으로 편성하고 방송운영권과 함께 북한전문기자로 임명했다
최 대표는 매일 오후7시 방송하던 북민전TV를 공식적인 인터넷방송 채널(LPN-TV9.북한인권방송)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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