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인(RUSH) 재단은 21년 가상화폐 업게 핫키워드 및 테마주 사업인 NFT 거래 플랫폼의 베타버전을 30일 17시에 전격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공개와 함께 NFT매니아 베타버전에서 플랫폼 내 컬렉터가 소유한 케이팝스타 싸인CD 경매 이벤트도 진행하고 전했다.

이로써 NFT매니아를 통해 컬렉터가 소유한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아이유, 레드벨벳 등의 케이팝스타의 싸인CD 경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싸인CD 이미지를 NFT화하고 경매를 통해 낙찰된 회원에게는 싸인CD 이미지 NFT 소유권을 이전 받으며, 실물 싸인CD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러쉬코인(RUSH) 재단은 지난 12일 코스닥 상장사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NFT' 공동 개발 계획을 발표 한 바 있다.

또한 자체 NFT 거래 플랫폼인 NFT매니아(NFTMANIA)에 게임 NFT, 음원 NFT, ART NFT, 스포츠 NFT를 발굴 및 유통할 계획이며, NFT매니아의 ART 카테고리는 전문 컬렉터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문화예술기업 위드라이즈(RAIZ ART)와 협업할 예정이다.

최근 러쉬코인(RUSH) 재단 박준범 대표는 “NFT에 특화된 자체 메인넷 BEBIT을 개발 중이며, 7월 말 런칭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러쉬(RUSH) 재단은 NFT관련 사업을 위해 다방면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 시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NFT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러쉬코인(RUSH)은 현재 코인원, 빗썸글로벌, 포블게이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희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