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건강 고민 해결을 연구하는 브랜드 랩트리션에서 '비오틴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가 최근에는 젊은 세대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탈모인 1,000만 시대가 되었다.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얇아지는 모발과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약 44%가 20~30대, 그중에서도 20대 여성이 탈모의 주요 고객으로 등장하며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랩트리션의 비오틴 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에너지 생성, 결합조직 형성, 에너지 대사의 기능성을 인증받은 비오틴, 비타민C, 판토텐산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일상에서 하루 2정의 간편한 섭취로 모발과 손톱 및 발톱 건강에 도움을 주며,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섭취를 통한 공급이 필요한 비오틴과 시너지 효과를 위한 비타민C, 판토텐산 등이 함유되었다.

대표적으로 비오틴이 풍부한 음식에는 아몬드, 연어, 달걀, 고구마, 우유 등이 있는데 수용성 비타민의 특성상 열에 약하고 식품의 보관 및 조리 과정에서 영양분이 손실될 수 있어 보조적인 섭취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비오틴을 과다하게 고용량 섭취하게 되면 피부발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적정량으로 넉넉하게 1,100μg을 담았으며, 하루 권장량 대비 3000%를 섭취할 수 있고 세심하게 설계한 부원료 7종까지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랩트리션은 현대인의 건강 고민 해결과 영양 설계를 연구하는 브랜드다. 고민 해결에 집중한 솔루션 라인과 영양을 더하는 플러스 라인에 맞춰 '비오틴 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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