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소언론사의 눈물겨운 김어준 사랑에도 불구하고"
"한 중소언론사의 눈물겨운 김어준 사랑에도 불구하고"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4.0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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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서울 시장이 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당 후보가 당선되자 TBS교통방송이 곧바로 도마위에 올랐다. 

400억원이라는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면서도 편파적인 정치방송을 일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오던 TBS교통방송에 대해, 오세훈 시장이 어떤 식으로라도 손을 볼 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이다. 

주류 언론사와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분위기는 오세훈 시장이 TBS교통방송의 정치 편향성에 대해 대폭적인 시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분위기다. 

오세훈 시장은 선거 운동 기간 중 기자 인터뷰를 통해 "TBS교통방송은 정치 편향적"이라고 여러차례 강조했고, "김어준은 방송을 하되 교통관련 방송만 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한편, 미디어오늘이라는 국내 소형매체는 8일 새벽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 확정되자, '김어준과 TBS 어떻게 될까'라는 기사를 통해, 오세훈 후보가 TBS교통방송 김어준을 건드릴 수 없다는 주장을 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기사의 수백개 댓글에서는 대부분 TBS교통방송을 비난하고 기자를 힐난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세금을 내는 서울시민의 힘으로 이참에 TBS교통방송을 해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기자가 오세훈 시장으로 부터 TBS교통방송 김어준을 보호해 주려고 선제적으로 발빠르게 나섰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는 대목이다.  

KBS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한 고위 인사는 "기사를 보면, 필사적으로 TBS교통방송을 지켜주려는 기자의 눈물겨운 김어준 사랑이 엿보인다. 애처롭다." 라고 평가절하했다. 

일부에서는 "솔직히 민주당의 선거 패배의 원인으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내곡동 생태탕 집 아들 인터뷰를 무리하게 진행한것" 이라면서 "이제는 한물간 40대에 대한 선동만으로는 더 이상 국민들이 표를 주지 않을 뿐더러, 민주당 내부에서도 김어준이 설치는 것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있을 것" 이라고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김어준씨는 선거 결과가 나오자 서울시민과 부산시민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시민들이 국민의힘 후보를 찍은 것이 "결국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택" 이라면서 시민들이 재산권을 지키는 행위 자체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 

이 발언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서는 김어준의 발언에 대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TBS교통방송에는 적합하지 않다." 라는 의견과 함께 김어준, 주진우 등을 포함한 TBS교통방송 출연진이 대거 정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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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 2021-04-10 12:48:50
이런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남의 의견에는 귀를 막고, 서울 부산 시민이 재산을 지키려고 표를 주었다는 자기 생각에만 고립된 상태. 거의 싸이코 패스 수준이 아닌가.
이가영 2021-04-08 03:02:43
김어준이야 말로 지 재산 지키려고 온갖 조작으로 온 나라를 시끄럽게 했지 김어준과 유시민 생태탕집 모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확실한 처벌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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