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고기집창업 ‘고기원칙’, 요식업 창업비용 지원 실시
소자본 고기집창업 ‘고기원칙’, 요식업 창업비용 지원 실시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1.03.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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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업종의 과포화와 운영 자금의 부담으로, 막대한 자본을 들여서 시작을 하기 보다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액창업아이템을 눈여겨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자본 고기집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 점주들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맞춤형 창업 모델을 런칭하며, 높은 고기집창업비용에 대해 부담감이 컸던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비용을 지원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기본 1억투자를 해야 하는 고기집 체인점창업 브랜드와 달리, 소자본 고기집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기존 매장 타입인 A형과 파사드 인테리어를 축소한 B안을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신규창업 모델인 B안을 선택할 시 무이자 5천만 원 지원으로 5천만 원에 저자본창업이 가능해 식당창업 비용을 최소화한 삼겹살체인점창업 브랜드라는 평을 듣는다.

고기원칙은 이에 멈추지 않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점주들 과의 상생을 위해 고기원칙창업 시 ‘로열티 평생 무료’ 이벤트를 마련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동네 1호점 선착순 혜택까지 마련해 가맹비&로열티 평생 면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는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 거론된다.

불필요한 비용을 낮추고 지원을 다각화한 고기원칙 본사에서는 돈육을 비롯한 모든 식재료는 국내 대표물류센터인 SPC와의 계약을 통해 원-팩 시스템으로 배송이 되어 주방전문 인력 최소화와 인건비 절감의 한 몫을 하며 주방 업무의 피로도를 대폭 낮췄다. 보통 음식점창업을 할 때 조리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한 만큼, 고기원칙에서도 고기 손질에 대한 부담감을 낮췄기에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 처음 창업에 도전한 부부창업자나 청년창업자, 여성창업자들 사이에서 여자 또는 남자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다양한 창업 포인트로 예비창업자 및 점주들에게 사랑받는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72시간숙성으로 부드러운 맛을 살린 항아리 숙성 삼겹살을 주력메뉴로 삼고 있다. 남다른 풍미로 KBS 생생정보를 통해 그 비법이 소개가 되었고,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매니아를 만들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상권에 제약이 없어 오피스상권을 비롯해 B급, C급에서도 상권을 독점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요식업창업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창업 비용 절감 모델을 런칭해 1억창업, 2억창업 비용이 드는 브랜드와 달리, 고깃집창업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인 여자소자본창업 브랜드로 이목을 끌고 있다.”라며 “항아리 숙성 삼겹살이라는 대세 아이템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결과 최단기간 80호점 돌파하는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유망프랜차이즈창업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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