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기(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빙모 김은자씨가 오늘 1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22일 08시 장례예식 후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남편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와 자녀 2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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