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한 펌과 앞머리 손질이 어려워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한예슬이 뮤즈로 활동 중인 헤어케어·스타일링 브랜드 달리프가 이런 이들을 위해 ‘컬크림’과 ‘픽서’를 활용한 봄 헤어스타일을 제안한다.

달리프 컬크림은 헤어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제품으로, 여성의 모발에 특화되어 있어 파마 후 손질이 어려웠던 부스스하고 제멋대로인 펌 머리의 관리를 도와준다. 

또한 고데기로 웨이브를 넣더라도 금방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달리프 글램 컬크림 또는 컬링에센스를 활용하면 보다 선명하고 깔끔한 컬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지력을 높일 수 있다. 

요즘 같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달리프 글램 스타일링 픽서로 마무리해주면 고정력을 한층 높일 수 있어 하루 종일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달리프 글램 컬크림에는 모발 구조와 가장 비슷한 실크단백질이 함유돼 거칠어진 모발에 영양분을 채워주고, 5가지의 자연유래 오일이 모발을 열기구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준다.

또한 콜라겐을 함유해 모발에 수분을 충전해주어 건조하지 않게 도와준다. 달리프 글램 스타일링 픽서는 일반 픽서와 달리 두피에 닿아도 안전하며 9가지 단백질이 모발 속을 채워준다. 모발비타민S 성분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모발로 케어해준다. 

달리프 관계자는 “화보 속 한예슬처럼 봉긋한 앞머리를 만들고 싶다면, 달리프 컬크림과 픽서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달리프 공식몰과 쿠팡 등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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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