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예술환경 총연합회 주최 ‘제 3회 남대문역 3.5 학생항일만세운동 기념식’ 성황리에 마쳐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예술환경 총연합회 주최 ‘제 3회 남대문역 3.5 학생항일만세운동 기념식’ 성황리에 마쳐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1.03.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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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국민들에게 상기시키고 기리기 위해
▲(왼쪽부터) 총연합회 어윤수 사무총장, 손도수 총재, 염동희 회장, 김영균MC, 전지수 아나운서

지난 5일 코로나19로 인하여 서울역 광장이 아닌 동자아트홀에서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예술환경 총연합회(총재 손도수) 주최 라이브투데이TV(대표 백홍석) 주관, (주)옐로버켓(회장 염동희) 후원으로 라이브투데이TV 사장 김영균 MC, 전지수 아나운서 진행으로 ‘제 3회 남대문역 3.5 학생항일만세운동 기념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예술환경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와 라이브투데이TV가 국민 여러분들에게 상기시키고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총연합회는 우리의 태극기를 사랑하고 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유물을 발굴하고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탄생했으며 올해가 ‘3.5 학생항일만세운동’ 102주년 되는 해이며 5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9년 정식 비영리단체로 등록하면서 출발했다.

어윤수 사무총장은 “지난 1919년 3월 5일 남대문 역 지금의 서울역 광장에서 평양과 수도권에 있는 중고등 학생 만여 명이 모여 항일 학생 만세 운동을 벌였던 역사적 사건으로 그로인해 전국적으로 퍼져 3월 10일 휴교령이 내려지면서 고향으로 내려가 3·1을 기념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습니다. 내년 2022년에는 코로나19가 빨리 종식 돼 제4회 기념식이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라며 개회선언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총연합회 회장으로는 (주)옐로버켓 염도희 회장이 추대됐으며 염동희 회장은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이영훈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염동희 회장은 “3.5 학생항일만세운동은 1919년 현재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과 평양의 수많은 학생 대표가 앞장선 큰 규모의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 남북 학생항일운동이었으며 이 자리에 류관순 열사도 참여한 독립운동 이었습니다. 오늘 행사를 맞이해 목숨을 바쳐 지킨 나의 조국 청년 학생 선열들의 뜻을 깊이 새기고 우리 어른들은 애국정신의 본보기가 되고 이를 결의하는 오늘이 되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기념사를 대신했다.

또한 총연합회 손도수 총재는 “3.5 학생항일만세운동은 3.1운동을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됐습니다. 잃어버린 국권회복을 위해 남북 학생이 분연히 일어난 그들은 오늘도 우리 민족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있어 지금 우리 민족이 있고 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총연합회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들의 정신을 후대에 널리 알리고자 이 행사를 계속 개최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습니다”라며 환영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의 서면 축사를 어윤수 사무총장이 대신 전달했고 이어 공로표창장과 총연합회의 감사패와 공로패가 수여됐는데 공로표창장에는 총연합회, 염동희 회장, 변영오 부회장, 김준홍 부회장, 이광현 부회장에게 주어졌다. 또한 총연합회에서는 강재원 홍보대사에게 감사패를 이영수 부회장과 류만희 총감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총연합회 박제인 기획위원장과 김성은 한복외교문화원 원장의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 삼일절 노래 제창과 함께 내년에는 서울역 광장에서 제4회 기념행사를 진행할 것을 바라면서 어윤수 사무총장의 폐회선언을 끝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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