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강한 거실생활, 장수돌소파 ‘마드레토·누보레토’ 신제품 출시
겨울철 건강한 거실생활, 장수돌소파 ‘마드레토·누보레토’ 신제품 출시
  • 차은정
    차은정
  • 승인 2020.12.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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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로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새로운 트렌드 '스테이홈(stayhome)'.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장수돌침대가 인테리어 핵심 키워드인 '스테이홈(stayhome)을 반영한 1인용 가죽 평상형 돌소파 '레토시리즈' 마드레토와 누보레토를 선보였다.

산후조리를 못해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돌침대를 만든 처음 그 마음을 이어 어머니(Madre) + 침대(Letto)의 의미를 담아 출시한 마드레토는 평생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생각하며 탄생한 소파 침대이다. 소파 프레임과 사이드 베개형 팔걸이로 기본 구성된 컴팩트한 사이즈기 때문에 데이베드로 사용하기 좋고, 좌/우형 구분없이 대칭형으로 어느 자리 어떤 공간에 놓아도 불편함이 없이 사용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모듈형 등받이는 자유로운 이동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며 사이드 쿠션 역시 탈 부착 가능하며 앉았을 때는 팔걸이로, 누웠을 때는 베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높이인 6~8cm로 설계되었다. 편한 좌식생활을 누릴 수 있는 가장 편안한 황금각도로 안정감을 있게 받쳐주는 등받이는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구름(Novo) + 침대(Letto)의 합성어인 돌소파 누보레토는 따뜻하고 푹신한 구름에 누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통 온돌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한 누보레토는 팔꿈치를 받치는 베개의 일종인 장침을 모티브로 하여 전통 보료를 오마주한 디자인으로 거실에서 온돌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레임과 보료 일체형으로 심플함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보료는 왼쪽, 오른쪽 필요에 따라 이동이 가능하여 팔걸이, 베개, 간이테이블로 필요에 따라 다르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추가 선택 구성인 쿠션은 최고 사양의 마이크로화이버 충전재를 사용하여 복원력이 탁월하며, 원단 내부 코팅으로 발수 클린 기능을 자랑한다. 자유롭게 이동 사용이 가능한 쿠션만으로도 돌침대, 돌소파 두가지의 기능을 모두 경험할 수 있고, 포근한 거실 인테리어를 세팅할 수 있어 인기 많은 제품 중 하나이다.

마드레토와 누보레토는 장수돌소파의 베스트셀러인 안젤레토의 두번째 시리즈로써 컴팩트한 사이즈의 데이베드로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침대와 소파 두가지로 사용이 가능하여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아 문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장수돌소파 관계자는 "소비자의 의견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 교체 수요가 늘고 있고, 특히 가장 많이 머무르게 되는 거실 가구에 대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마드레토&누보레토는 건강한 거실문화를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수산업은 창립 29주년 특별 프로모션 진행중으로 전국 지점에서 장수돌침대·돌소파의 인기제품 5종을 파격적인 특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고객에게 금액대별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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