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지나도 생소한 뉴미디어들이 속속 등장하며, 기존의 SNS는 금세 '기본'이 되어버릴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렇듯 온라인 광고 산업에는 다양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이 쏟아지면서, 엄청난 확산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이 그에 맞추어 발 빠르게 수정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얼리어답터'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됐을 때, 가장 먼저 구입하고 이용하여 평가를 내리는 소비자 군을 뜻한다. 소셜링이 성공적으로 브랜드 연간 온라인 마케팅 대행을 운영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소셜링의 전 직원이 MZ세대로, '얼리어답터' 집단 그 자체인 점이라는 것이다. 소셜링의 모든 팀원들은 브랜드의 믿음직한 파트너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서비스'와 '새로운 제품'에 열광하는 소비자, '얼리어답터'이기도 하다.

한 브랜드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해당 브랜드에 트렌디한 SNS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제공하고, 채널을 관리하며 소비자에 효과적으로 배포하는 역할까지 담당해야 하는데, 이러한 과업들은 매시 매초, 일상적으로 치밀하게 진행되어야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워진다. 조직이 '트렌디'하지 않으면 어렵고 낯선 일이 될 수 있겠지만, 소셜링은 언제나 젊고, 활기 넘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지난해 발표된 인스타그램 조사 내용에 따르면, 국내의 인스타그램 이용자 92%가 인스타그램 상의 SNS 마케팅을 통해 구매와 연관된 행동을 취했다고 한다. 이렇듯 확실한 성과로 인해, 보수적인 문화를 가진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은 물론, 국내외 유수의 브랜드들이 전 세계 이용자 수 10억, 국내 이용자 수 1,500만 명 이상에 달하는 인스타그램의 채널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소셜링 관계자는 “각종 라이브 커머스의 두드러지는 성장세가 눈에 띄고 있으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 '클래식'한 SNS로 인식될 만큼, 매우 다양한 미디어와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SNS 광고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비대해질 전망”이라고 밝히며, “소비자의 대다수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거의 모든 인구가 SNS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하거나, 피동적으로까지 노출되고 있는 현실에서, 브랜드 전개에 있어 효과적인 SNS 연간 광고 대행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전했다.

실제로, 소셜링 이해인 대표는 팔로워 15만 인플루언서(2020. 12 기준)로 매우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했다. 필연적으로 뛰어날 수밖에 없는 SNS 및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도, 축적된 노하우 및 높은 콘텐츠 제작 역량 등으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일에 매우 능숙하다. SNS 광고의 기획, 제작, 배포까지 책임지고 담당하며, 브랜드의 연간 온라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소셜링은, 그 시작부터 끊임없이 SNS 종합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2019년 한국브랜드대상의 한국브랜드리더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의 브랜드 시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아이디어와 선도성,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책임감 있는 태도,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전략과 비전을 인정받은 바 있는 소셜링의 더욱 자세한 소개는 소셜링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최민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