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코리아, 겨울철 필수 아이템 ‘핸드크림 4종’ 제안
샤넬코리아, 겨울철 필수 아이템 ‘핸드크림 4종’ 제안
  • 최민지
    최민지
  • 승인 2020.12.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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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이 다가오면서 건조한 손에 보습을 채워주는 핸드크림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특히 찬바람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 중 하나인 손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핸드크림의 수요량은 급증한다. 이에 샤넬코리아는 손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보습감을 선사할 핸드크림 4종을 제안한다.

먼저, '라 크렘 망'은 손에 딱 맞는 유니크하고 우아한 조약돌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글리세린과 히알루론산, 시어 버터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최상의 보습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메이 로즈 왁스는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만들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해주며,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해주는 아이리스 팔리다 추출물도 함유되어 있다. 또한 '라 크렘 망 텍스쳐 리치'는 기존의 '라 크렘 망' 보다 리치하면서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밤 타입의 텍스처로 피부를 보호하는 보습 장벽을 형성해주며, 8시간 동안 수분이 지속되어 촉촉한 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어, 은은한 향기를 지닌 N°5 로(L'EAU) 온 핸드크림은 영양과 수분이 듬뿍 담긴 크림 텍스처로 바로 흡수되어 피부에 벨벳같은 부드러움을 남긴다. 기존 '라 크렘 망' 제품과 다르게 매트한 패키지 역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포인트이다. 더불어 유광 블랙 컬러의 조약돌 모양의 '르 리프트 라 크렘 망'은 손 피부를 위한 안티에이징 핸드크림으로, 식물성 알팔파 농축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피부의 재생을 돕고 탄력을 되찾아 손 피부를 부드럽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자연 유래 감초 추출물이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해주고, 시어버터와 히알루론산 등 보습 성분이 손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감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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