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덱 ‘음식물처리기(YHF-2000)’의 케어서비스로 새것처럼, 슬기로운 주방생활
㈜위덱 ‘음식물처리기(YHF-2000)’의 케어서비스로 새것처럼, 슬기로운 주방생활
  • 차은정
    차은정
  • 승인 2020.12.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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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물 뒷처리는 언제나 고민이다. 최근 외출이 자제되고 배달이나 포장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는 가정이 늘면서 더욱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고충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주부들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양이 적은 1인 가구들 역시 삶의 질을 높여주어 주방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용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음식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발행한 주방용오물분쇄기 인증서를 획득한 후, KC전기용품 안전확인서를 발급받은 합법제품을 인증 받은 형태로 설치해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 음식물처리기들이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2차 처리기 없이 분쇄된 음식물 쓰레기를 그대로 하수도로 배출하는 불법 사례들이 적발되면서 100만원 미만의 과태료를 물게 되는 등 제품 안정성과 신뢰도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위덱'이 이러한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YHF-2000)'를 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환경부 인증 100% 합법제품이자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 형물감소 국내 1위 제품으로 106개 인증 제품 가운데 가장 낮은 고형물 배출율을 자랑한다.

보통 인증제품의 경우 16~19%로 인증 받은 제품들로 16~19%의 음식물이 그대로 하수구로 배출되어 환경을 더럽히기 마련이지만 위덱의 경우 7.4%로 인증 받아 10%이내로 인증 받은 업계 유일한 음식물쓰레기처리기이다. 이처럼 위덱의 음식물분쇄기는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부화방지, 역류방지, 미생물 배출방지 등의 기능으로 기존의 음식물처리기 단점을 해결하며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업계 유일한 기능으로 첫번째 미생물자동공급 장치로 6시간 주기로 미생물 활성액이 자동 공급된다. 두번째 역류수위센서를 도입하여 2차 처리기에 음식물 액체가 수위센서 터치 시 제품기능을 중단하여 역류를 사전에 차단한다. 세번째 분쇄기 물 자동공급 기능이 있어 물을 틀지 않아도 분쇄기 스스로 물조절이 가능한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위덱의 음식물처리기(YHF-2000)는 2way시스템으로 제공되는 거름망 장착 시, 생활오수와 음식물 따로 배출되며 2차처리기 거름망 하단 자동세척장치로 거름망 하단에 40분주기로 15초간 물을 발사하여 거름망청소를 해주어 스스로 관리를 유지하는 제품으로 특허를 받았다.”며 “현재 A/S 경우 업계 차별화된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년에 1번 총 4회 케어마스터가 방문해 음식물처리기 제품 완전히 분해하여 고입세척 및 배수관청소, 싱크대 소독까지 진행하고 있어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위덱의 손육환대표는 “저희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는 환경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편의성도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케어서비스로 매년 새것 같은 제품으로 만족감이 높을거라 예상한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위덱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소비자 니즈 분석과 연구를 통해 가정 내 골칫거리인 음식물 처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음식물 처리기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홈케어 서비스 사업 확장까지 선보이고 있다. 구매문의는 ㈜위덱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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