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의 전쟁은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 '반려동물'뿐만 아닌 식물을 가꾸고 기르는 '펫 플렌트'는 이제 우리 일상에 익숙한 단어이다. 종합 트랜드가전 전문 브랜드 '이나프'는 12월 10일 3시 34분부터 집에서 키우는 스마트팜 야채재배기 판매 방송을 쇼핑의 신세계-신세계TV쇼핑에서 방송인 염경환과 진행한다.

간편하게 씨앗과 물을 이용하여 발아부터 추수까지 직접 재배하는 플렌테리어 환경을 구사하는 '이나프 스마트팜 야채재배기'는 작동 후 추수까지 사용자가 손댈 일이 없는 것이 매력이다. 자연 재배환경과 동일하게 수백개의 스펙트럼 LED가 자동조사하고 점멸되어 낮과 밤이 주기적으로 돌아가는 환경을 구축해 주는 시스템이다.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쉬운설치와 가정에서 모든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점이 매력적인데, 야채뿐만 아닌 관상용 수경재배가 가능한 모든 식물의 재배가 가능하여 경제성과 인테리어적 요소가 풍성하다.

제조사 네오커머스(대표:김효준)는 “이번 이나프 스마트팜 야채재배기는 지친 일상의 취미, 전에없던 아이들과의 자택근무시간에서의 교육환경 조성,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디바이스로서의 지속가능한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신개념 가전으로 향후 5년이상의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혜택은 성장에 필요한 모든 구성과 학습용 '재배일지'를 모두 증정하는 알찬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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