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더마 브랜드 제니케일는 29CM 입점을 기념해 ‘수요입점회’ 기획전에 참여한다.

29CM가 매주 수요일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수요입점회’는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29%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9CM은 패션, 뷰티를 넘어 가전과 리빙아이템까지 판매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종합 라이프스타일의 셀렉트숍이며, 제니케일리는 첫 론칭한 코코스 핸드컨디셔너 2종을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코코스 핸드컨디셔너는 40% 에탄올이 첨가되어 손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고, 보습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정돈해 준다. 또한 복령추출물이라는 특허원료를 사용하여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고 피부보습 유지가 탁월한 제품이며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제니케일리 관계자는 “29CM 입점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며, ”앞으로 29CM와 같은 종합 라이프스타일의 셀렉트숍에 순차적으로 입점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니케일리는 29CM에서 핸드컨디셔너 구매 시 모든 고객에게 핫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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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