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기온이 낮아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차가운 겨울바람과 건조함에서 어린아이들의 피부를 지켜줄 아기보습크림추천을 원하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아 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신생아 크림이 주목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당 브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유아겨울크림의 화장품전성분을 투명하게 오픈하고 있어 고객들의 신뢰도가 매우 두텁다.

더불어 해당 브랜드의 아기 고보습크림은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 약산성의 제품으로 코어덤 피부연구소를 통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자극도 0.00도의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신생아부터 2차 성장으로 피부가 예민한 시기인 청소년크림으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또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세라마이드NP, 알란토인, 판테놀 등을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더하고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는 겨울 보습크림이다. 만일 피부가 매우 건조한 타입이라면 아이보습크림을 스킨케어 가장 마지막 단계에 발라 보습막을 잡아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기 고보습크림의 제조 역시 까다롭기로 잘 알려진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제조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여러 테스트를 거쳐 제품력을 입증 받았다. 자사 브랜드를 믿고 사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끼며 다채로운 이벤트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아 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다양한 패키지 구성과 이벤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사용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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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adbloom@nate.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