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테라피 칼럼1] 컬러테라피를 통한 자신의 내면 찾아가기
[컬러테라피 칼럼1] 컬러테라피를 통한 자신의 내면 찾아가기
  • 장혜란기자
    장혜란기자
  • 승인 2020.11.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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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속 컬러를 통해, 학교폭력위원회 해결사 역할 수행

매년 올해의 컬러라고 해서 팬톤에서 나오는 색채는 그 해에 수많은 디자인에 활용되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많은 사랑을 받는다. 이처럼 컬러에는 각각이 담고 있는 고유의 의미들이 있고 이는 우리의 마음속에서도 아주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 속은 알 수 없는 것이고, 내 자신 조차도 내 마음을 알기란 참으로 어렵다.

 

하지만, 색을 통해 나의 내면을 알아볼 수 있다. 이는 각각의 색이 갖는 의미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고, 실제 이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흥미로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령, 아침에 눈을 떠서 초록색을 떠올리며 옷장 문을 열었다고 상상해보자.

 

내가 현재 초록색의 옷이 입고 싶어도 내가 무의식에서는 초록이 아닌 다른 색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금 고른 컬러가 바로 '현재의 나의 무의식'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컬러는 언제부터 만들어진 것인가?

컬러는 지구가 탄생하면서부터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몇 가지 컬러들을 통해 우리의 무의식이 나타내는 의미를 살펴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들을 발견하게 된다.

 

무의식중에 생각이 드는 한 가지 컬러를 가지고 글을 읽어보면 보다 흥미로울 수 있다.

 

빨강은 어린 시절 열정이 많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황색은 내가 지금 즐거웠으면 좋겠고,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파란색은 나는 누군가와 교류를 하고 싶고, 나도 그 사람을 알아가고 싶은 마음을 내포한다.

 

갈색은 지금 현재의 여러 가지를 뜻하는데, 경제적 위기를 나타내기도 한다고 한다.

만약 어린아이가 갈색을 가지고 그림을 그릴 경우에는 양육자로 부터 아픔이 있는 경우이니, 이때는 반드시 잘 살펴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초록색은 나는 지금 쉬고 싶고, 안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디고는 내가 무언가에 집중을 해야 하고, 분석을 해야 하고, 누군가로 부터 깊이 있게 생각을 해야 하는 경우이다.

 

이처럼 색이 갖는 다양한 의미들을 나의 일상에서도 적용해 보고, 나의 내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살아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자신의 내면을 찾는 컬러 진단은 매우 쉽고, 즉각적으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어서 누구나 접근하기에 용이한 장점이 있다.

 

자신의 내면을 찾는 컬러 배치를 통해서 재미있는 사건사고를 알 수 있고, 자신의 내면 뿐 아니라 부부관계, 친구관계도 파악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가령 학생들에게는 좋아하는 친구를 떠올리는 컬러를 배치하도록 해보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위원회에서 해결점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색깔이 갖고 있는 키워드들을 메모해 두고 일상에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은 활용법이 된다. 특히 컬러는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기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앞으로 컬러가 갖는 장점들을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고, 그들의 내면이 치유되기를 기대해본다.

 

 

세계색채예술심리학교 한금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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