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출이 줄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 꾸미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실제 홈 인테리어 기업인 한샘의 경우 2분기 매출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는 물론 리모델링 부문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상승곡선을 그렸기 때문이다.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소비자들도 많아졌다. 특히 친환경적이고 건강에 좋은 원목자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좋은 원목자재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성목재가 좋은 제품 선별, 공정을 통해 최상의 목재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성목재는 강도가 높고 색이 선명해 건축재로 각광받고 있는 낙엽송(산승각) 전문업체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루끼, 오비끼, 투바이를 비롯해 목재 가공이나 목재 가설재 생산도 맡고 있다. 다루끼는 건축가설재에서 서까래나 현장에서의 간단한 받침으로 많이 사용하며 오비끼는 거푸집 보, 멍애, 슬래브의 받침대로 활용도가 좋다.
이외에도 해외 각지에서 수입한 목재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등 전문성과 성실성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속적인 품질개선, 원가절감, 고객 불만 제로화를 향한 노력도 눈길을 끈다. 고객 만족의 품질을 목표로 전 직원이 인하 단결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광성목재 석영철 대표는 "광성목재를 아껴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가격, 품질 등 모든 면에서 최상급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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