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며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하얗게 피부가 일어나고,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외부 자극에 더욱 민감한 아기 피부는 계속해서 긁게 되면 더욱 쉽게 상처가 나고 가려움이 심해지기 때문에 빠르게 개선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민감한 아이 피부에 아무 화장품이나 쉽게 사용할 수는 없다는 것이 현실. 아이 피부에 맞는 순한 아기 보습크림을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발라주며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줘야 한다.

스킨구하리는 아이가 피부의 건조함을 호소할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고, 발라줄 수 있는 아기 보습크림과 에센셜 미스트로 구성된 'ATL 크리미 SET'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유해 성분이 없고 모든 피부를 위한 약산성 타입으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자극 받은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천연 탄산 온천수와 각질층을 연결해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장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움이 주는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건조함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아기 보습크림, 미스트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ATL미스트는 4주동안 사용한 결과 보습력 향상 및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이 완화되었다고 밝혀져 피부 진정 및 촉촉한 보습을 필요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이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