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서적] 나는 공부 대신 논어를 읽었다
[신간서적] 나는 공부 대신 논어를 읽었다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20.10.20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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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초 중·고생 자기 계발서
- 전교 최하위 성적에서 토론토 대학교 합격

 

나는 공부 대신 논어를 읽었다 ㅣ김범주 ㅣ바이북스
나는 공부 대신 논어를 읽었다 ㅣ김범주 ㅣ바이북스

[신성대 기자] 전교 최하위 성적에서 토론토 대학교에 합격하는 기적을 이루어낸《나는 공부 대신 논어를 읽었다》는 대한민국 최초 중·고생 자기 계발서다. 이 책은 논어 필사를 통해 성장하고, 자기계발은 물론 인생까지 바뀐 경험을 소개하는 책이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인간에 대해 성찰하는 능력이 키우는 것이 더 요구된다. 운동선수가 모래주머니를 차고 연습을 하듯 쉽지 않은 논어 필사를 꾸준히 하다 보면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변하게 만드는 고전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김범주 저자는 현재 캐나다 윌로데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며, 명문 토론토 대학교에 합격한 상태다. 저자는 그 비결이 ‘논어 필사’라고 말한다. 중학교 시절 성적은 전교 최하위권이었지만, 우연히 참여하게 된 독서 모임을 시작으로 책과 가까워졌다. 이후 논어 필사로 정신적인 성장까지 몸소 느끼는 경험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독서 모임, 미국 유학 등 저자의 학습 시기마다 빛을 발한 논어 필사의 영향력을 볼 수 있다. 인성을 길러주고 사고력을 확장하게 하며, 그로 인해 글쓰기 능력과 자기주도력은 물론 문제해결력까지 기를 수 있었던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청소년기에 아버지와 함께 떠났던 해외여행에서의 에피소드도 전하며 자신을 키운 ‘경험’을 풀어냈다.

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강규형는 추천사에서 “무엇보다 이 책은 재밌다. 초・중・고생이 읽어도 유익하고 이 땅의 모든 아빠, 엄마의 필독서가 되길 소망한다. 특별한 사람의 평범한 이야기보다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 까닭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앞길이 깜깜한 청소년들과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부모님들께 일독을 권한다.”고 밝혔다. 어릴 적부터 해외여행을 통한 다양한 체험으로 견문과 시야를 넓혔으며, 미국 유학 동안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고, 만만치 않은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질풍노도의 시기를 오히려 자기 계발의 시간으로 보낸 저자의 이야기가 낯설게 느껴질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다. 누구라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앞길이 깜깜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가며 청소년 자녀를 키우는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모님들에게 강권하고 싶다.

저자는 책에 대해 “공부만이 최고가 아니라 다양한 방법론이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싶었다.”라고 소개하는 한편 “청소년들은 물론 자녀 교육 방식을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출간 의도를 밝혔다.

▶ 저자 김범주는 현재 캐나다 윌로데일 고등학교에 3학년으로 재학 중이며 전교학생회장이다. 중3 때 미국 단기 유학을 떠나기 전까지 학교 성적은 전교 최하위권이었다. 그런데 사춘기와 반항이 시작될 중1 무렵 우연히 나간 독서 모임이 계기가 되어 책과 친해질 수 있었다. 또한 논어 필사를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어릴 적부터 해외여행을 통한 다양한 체험으로 견문과 시야를 넓혔으며, 미국 유학 동안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고, 만만치 않은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질풍노도의 시기를 오히려 자기 계발의 시간으로 보냈다. 지금은 자신감과 자립심이 강한 학생으로 변했으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에 지원해 합격 통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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