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오월의어느날'이 떡류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전통 디저트 떡은 본래 명절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만 먹었다. 그러나 최근 건강함과 자극적이지 않은 맛, 씹는 즐거움이라는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든든한 간식으로 새롭게 떠오르면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떡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종류가 얼마 되지 않았던 떡 종류도 끊임없는 개발과 연구 등으로 다양해졌고 바쁜 현대인들의 삶, 1인 가구 증가라는 사회적 추세에 따라 소포장된 '떡'들이 속속 등장해 든든한 아침 한 끼 식사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떡들을 온라인에서도 구매하는 이들 역시 늘어났는데, 그 중 '오월의어느날'은 직접 농사부터 배송까지 대표가 직접 담당한 떡 제조업체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떡으로 입소문이 났다.
오월의어느날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11년차 떡 제조업체로 대표가 손수 농사를 지어 떡에 들어가는 재료를 재배하는 것은 물론 떡 제조부터 배송까지 꼼꼼하게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또 '낱개 소포장' 형태로 배송하여 소비자들의 편리함을 고려했다.
낱개로 포장하여 보관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위생적이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오월의어느날의 떡은 당일 제조, 당일 발송이라는 원칙하에 제조되고 발송되고 있다. 떡의 맛을 높이는 그 어떤 첨가물이나 유화제, 보관을 위한 방부제를 넣지 않아 건강한 맛을 있는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오월의어느날은 당일 제조하며 어떠한 첨가물 없이 발송하기 때문에 떡이 굳어서가지만, 배송 받은 뒤 냉동실보관 3개월까지 할 수 있다.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에 약 2분 정도만 돌려서 먹으면 떡 고유의 쫄깃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유기농원당이 들어간 꿀설기부터 영양이 가득한 찰떡과 약밥, 블랙푸드로 손꼽히는 고소한 흑임자로 만든 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양만점 간식 기주떡, 그리고 쑥설기와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현미곤약 가래떡 등 그 종류가 매번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떡 외에도 생딸기시럽, 패션후르츠청 등 각 계절이나 시즌에 맞는 과일청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2020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 떡류 대상을 수상한 오월의어느날 대표는 "항상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떡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든든하고 맛있는 떡, 건강한 떡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할 수 있도록 안주하지 않고 더욱 정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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