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님 "솔직하게 답해주세요"
수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님 "솔직하게 답해주세요"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9.20 00:01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레이니 2020-09-20 03:17:28 (106.102.***.***)
이분 의사말이 맞다면 그동안 정부와 질본이 우리 국민들을 얼마나 우롱하고 갖고놀았는지 답이 나온다. 모든 내용이 너무나 쇼킹하다 정은경이 과연 어떤식으로 또 정부의 졸개노릇을 하는지 지켜봐야겠다.국민을 기만한 문재인 사기꾼 정부와 정치방역꾼 정은경과 질본은 사기의 대가를 혹독히 치러야 할 것이다
조국 2020-09-20 10:08:51 (121.140.***.***)
정은경은 문재인이었다
알뜰맨 2020-09-21 10:16:20 (121.164.***.***)
코로나 통제로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어낸 정권은 물러나라
반중 2020-09-22 16:37:25 (106.101.***.***)
의사님 말잘하십니다.
무능한 질본장과 정부는 과장되게꾸민 우한폐렴 균을 그냥 감기의 일종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방역정치를 그만두기바란다. 탄핵집회가 들불처럼 일으나니까 그게무서워서 방역을핑계로 광장에 여러명 모이지도못하게 하는 너희들의 속셈을 모를것같으냐. 죄지은게많아서 무서우면 자진해서 하야해라. 하야하고 목을내놔라.
이진 2020-09-22 17:10:00 (210.183.***.***)
정말 개떡 같은 나라가 됐죠. 바이러스로 정치를 하고 자빠졌으니...정은경은 일말의 책임을 지고 솔직하게 답변해야 합니다.
안상만 2020-09-22 21:45:00 (182.215.***.***)
코로나로 대선까지 가자는 것이지요?
신해림 2020-09-24 09:20:56 (183.102.***.***)
기사로 다뤄주셨군요 !! 감사드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양경호는 가짜의사 2020-09-24 14:43:49 (106.102.***.***)
양경호// 당신이 의사가 아니라는데 내 손목을 건다 ㅋㅋ 일단 당신이 의사라면 7가지 질문 중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한 과학적인 반박논증을 제시해야지 일반인들도 다 아는 집단면역의 위험성에 대해서만 언급하고있다.게다가 질문의 핵심적인 부분은 다 빠져나가고..항체를 이용한 체액면역은 강조하면서 왜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세포면역엔 소홀한가?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일 뿐인데 신종 괴이한 질병이라며 과도한 공포를 조장했는가? 깜깜이 경로를 모르는 환자가 30%에 달하는데 언제까지 동선파악 역학조사 뒷북방역이나 할건가? 양성으로 나온 확진자가 다 바이러스 전파자도 아닌데 무조건 2주격리가 타당한가 그런 논리면 독감환자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으니 격리해야하는 것 아닌가? 지금이 방역전략을 바꿔야할 때가 아닌가?
스카이 2020-09-24 15:17:33 (106.102.***.***)
양경호/ 이 인간은 뭐냐 의사 사칭한 한심한 반박글이네 언제 저 의사가 변종이면 괜찮다고했냐? 신종바이러스라고 국민과 의사들에게 거짓정보와 극도의 두려움을 심어주는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는거지!! 또한 독감 사망률이나 코로나 사망률이나 비슷한데, 지나친 생활통제와 거리두기로 일상이 파괴되고 있는데 대한 의문!! 글고 저 의사가 언제 손 놓고 집단면역하자고 했냐 이제까지 9개월동안 해온 방역이 비효율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제 3차 4차 5차 유행이 되풀이될텐데 지금의 방역이 올바른지, 집단면역도 한 방법이 될수있으니 연구해보라는 뜻이다!! 기사 내용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인간이 의사?? 짜파구리 먹다 탕수육 접시 차는 소리하고 있네
그러니동네의원이지 2020-09-21 10:42:09 (223.39.***.***)
이 질문을 하기 이전에 세계보건기구나 다른나라 상황 그리고 계속 언급되는 K방역
정청장님이 K방역 홍보했니? 그만큼 타국에 비해 잘 대처했고 정치권에서 만들어낸 말을 왜 청장님게 물어봅니까?
의사인 제가 봤을때 이글은 의사가 쓴게 아닐겁니다 너무 수준이 떨어집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