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안양준법지원센터, 영세 여성농가 호우피해 복구에 구슬땀
법무부 안양준법지원센터, 영세 여성농가 호우피해 복구에 구슬땀
  • 최원만기자
    최원만기자
  • 승인 2020.08.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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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준법지원센터는 10일 경기 의왕시 부곡동 소재 한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을 투입,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정비 등 복구를 위  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에 피해를 입은 농가는 고령인 여성이 홀로 농가를 운영하다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가 파손되고 작물이 쓰러져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었다.

안양준법지원센터는 위와 같은 피해 상황을 농가 및 관할농정지원단의 연락을 받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 파손된 비닐하우스 복구 및 작물정리, 잡초제거 등 활동으로 농가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수혜 대상인 A씨(여, 65세)는“밖에 나가 살펴볼 수가 없을 정도로 비가 와서 올해 농사는 망했구나 생각하고 하늘만 원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양준법지원센터 문주남 소장은“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농가 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수해 복구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지역사회와 친밀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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