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는 기업 에이팜건강이 소외계층 한부모 가정을 위하여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에이팜건강은 유아와 임산부를 주 타겟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쁘띠앤을 운영하며 평소에도 단순 판매에 매진하는 것이 아닌 난임 부부, 미혼모 등 임신 및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단체를 위한 나눔 및 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이팜건강의 이번 기부는 네이버 해피빈-굿액션 캠페인을 통하여 진행되었으며, 기부금은 사단법인 여성인권 '동감' 단체로 전달되었다. 이 기부금은 한부모 가정에서 주로 필요로 하는 기저귀, 젖병, 분유, 물티슈, 아기세제 등 육아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전환된다.
에이팜건강(대표 허용) 측은 “우리 기업의 작은 움직임이 다소 소외될 수 있는 난임부부, 한부모 가정 등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하며 “단순 일회성 기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 같이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해피빈에서의 굿액션 캠페인을 통한 이번 기부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닿길 바란다” 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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