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에서 첫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 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는 코로나 19에 대하여 궁금하고 답답했던 시민들을 위하여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방역의 최전방을 지키는 일명 '노란잠바 영웅들' 김이강/대변인(얼굴천재)님과 박향/복지건강국장(러블리)님 그리고 광주광역시의 슬기로운 시청 생활 공무원체험 편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튜버 소피아와 함께 '카라멜마끼아 또 댓글'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 되었다.
본 촬영은 촬영 전 해당 장소에 대한 방역을 하였으며 제작진 및 관계 공무원과 출연자들은 온도체크, 방문자 명부작성, 손 소독 등 생활 위생방역 수치에 따라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댓글을 통하여 진행되었고 코로나 19로 울상짓고 있는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방송 종료 시까지 실시간 답글을 통하여 [제발 좀 떠나라. 코로나 19!!] 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였다.
[Q1. 광주시 확진자 동선 공개 ㅇㅇㅇ식당,ㅇㅇㅇ마트로 동선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Q2. 재난 문자가 너무 많이 와요! 재난 문자 등 정보공개를 하는 기준이 뭔가요?
Q3. 코로나 관련 답변이 안와요 ]와 같은 다양한 질문들을 받아 답변을 진행하였다.
위 와 같은 답변은 광주광역시 유튜브 빛튜브에서 ⭐광주광역시 빛튜브 '카라멜마끼아 또 댓글' 실시간 스트리밍⭐ 제목의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해당 스트리밍으로 인해 "궁금했던 것들이나 답답했던 부분을 꼬집으며 속 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라고 한 시민은 답변하였다.
김이강 대변인은 "카라멜 마끼아 또 댓글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 공간을 확대하여 적극적인 시민들과의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실천 중이라고 하였다.
광주시장과 소통하는 방법은 카카오 플러스친구 이용섭 시장 친구 추가 후 채팅하기를 통하여 1:1 소통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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