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경영 컨설팅 업체 블리스 네트웍스(대표 정준영)와 한국지역복지봉사회(이사장 조승철)는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법률.경영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본 업무협약체결식에서 ㈜블리스네트웍스 대표인 정준영 변호사는 법률.경영 자문회사들의 제품 5천만원 상당의 방역물자를 기부했다.
정준영 대표는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소송에서도 당당했듯이, 김현식 변호사를 비롯한 국내 변호인단들과 함께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하는 기업을 지향하며 한국지역복지봉사회와 함께 계속적인 사회 나눔 봉사를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지역복지봉사회는 현재 광명노인복지센터,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 따른 기대가 크다.
정준영 대표는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한 소송전략 및 협상 전문가다. 그는 세계적인 반도체기업 등을 상대로 대규모 액수의 배상을 이끌어낸데 이어, 세계 1위기업 A사와 T를 상대로는 단일 특허 최대 금액의 라이센싱 협상을 이끌어 주목받고 있는 법률전문가다.
▲인도네시아 기술이전사업 ▲우즈베키스탄, 잠비아, 몽골 교육 및 의료사업 ▲중동과의 거래조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 및 법률자문등도 정준영 대표의 주요 성과에 속하며 국내 변호인단과 세계적인 V사와의 집단 소송 및 대기업과의 분쟁, 코로나 사태로 관련한 방역회사들의 소송 및 마스크에 대한 국제계약등을 진행 중이다. 정 대표가 이끌고 있는 (주)BL블리스네트웍스는 종합컨설팅 회사로서, 김현식 변호사등 국내 변호사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법률 및 경영전문 토탈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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