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파이낸스투데이 객원기자단 제1기’ 마련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파이낸스투데이 객원기자단 제1기’ 마련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7.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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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5일부터 4주간, 객원기자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의 기회 주어져

고품격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에서는 서울남부지회(지회장 김영균)와 함께 파이낸스투데이 객원기자단 제1를 오는 85()~826()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코자 한다. 특별히 직장인과 프리랜서들을 위해 2부로 나눠 1부 오후 2~5, 2630~930분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객원기자 과정에는 객원기자 활동은 물론 요즘 가장 핫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기사작성 시 유튜브 활용 등록까지 고려했다.

 

홍보마케팅의 중요성은 두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그럼에도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큰 비용을 지출한다던지 꼭 전문가를 채용해야만 하는 것으로 아는 이들이 많아 이번 기회에 직접 셀프브랜딩으로 홍보마케팅을 할 수 있는 과정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서울남부지사의 파이낸스투데이 객원기자단 제1과정을 통해 수도권 지역의 언론홍보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에 힘을 실어 주고자 한다.

 

김영균 지회장은 언론홍보의 필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음에도 기사라는 형식을 빌어서 하는 것이라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이다. 그러나 이번 과정을 통해 스스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언론홍보는 물론 유튜브를 통한 홍보마케팅까지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필요성을 절감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힌디라고 밝했다.

 

강사진에는 김영균 지사장, 김선주 아나운서, 장혜란 기자, 김진선 이사가 담당한다.

강의 내용은 1·2강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이며 3·4강은 객원기자 과정이다. 1강은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유튜브 리포터 기법, 촬영실습, 편집기법이며 2강은 유튜브 스피치 기법, You&I 기법, 유튜브 썸네일 배우기, 인트로 아웃트로 기법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필요한 전 과정이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본인의 브랜드 가치 상승, 구독자 늘리는 노하우, 스마트폰만으로 유튜브 기자되는 노하우가 공개된다.

 

3강은 객원기자 양성 과정으로 인터뷰 기사쓰기, 보도자료, 셀프 브랜딩을 위한 기사형태, 기사 제목 만들기, 제목에 따른 기사내용 작성하기이며 4강은 인터뷰 실습, 기사 만들기, 발표 및 개별 피드백, 기사 등록방법 알아보기, 기사 윤리강령, 수료식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과정에서 객원기자 양성 과정을 담당한 파이낸스투데이 김진선 전문위원이며 이사는 많은 분들이 기자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영역으로 어렵게만 생각할 수 있는 분야가 이 분야이다라며 이 과정은 객원기자로 활동하기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충분한 이론과 전문적인 현장실습 위주의 과정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객원기자로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자신감과 실력을 겸비하게 된다라며 교육 과정을 소개했다.

 

이 과정을 수료한 자에게는 소정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객원기자로서 기자증이 발급되며 객원기자로서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사이트에 기사를 등록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 과정의 주최는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주관 리더스 아카데미, 후원 시네라인 ENTERTAINMENT 및 튜브MC협회가 담당한다.

 

과정 문의는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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