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문인협회 꽃 시화 공모 시상식 성료"
"한국다선문인협회 꽃 시화 공모 시상식 성료"
  • 정재헌 기자
    정재헌 기자
  • 승인 2020.07.12 1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재헌 기자]7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은평구 불광동 소재 은평치과 2층 회의실에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지난 11일 2020 꽃 시화 공모 수상작 시상식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추어 수개월 동안 연기되어 오던 시상식 행사를 대폭 축소하여 수상자들과 괸계자들 30여명 만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조기홍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국민의례와 대표자 인사, "잘살아 보세" 의 작사 작곡가이며, 천등문학회 (회장 이진호 박사)와 박재천 고문의 축사와 시낭송에 이어 국회의원 한준호(더불어민주당 고양을)의 축기와 축전이 답지한 가운데 시상식 중심으로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김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의 경중은 없다고 전제한 후 문인으로써 갖추어야할 덕목은 발표와 참여라며, 중요한 시기이기에 행사를 대폭 축소하면서 까지 실시하게된 부분에 대해 이해와 혜량을 구하고 몸과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가 곧 마음가짐의 자세라 생각한다며, 참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참석자 들은 한마음으로 "작지만 부족하지 않으며, 의자없이 개인 매트에 앉았지만 불편보다 색다른 체험과 철저하게 지켜진 방역과 열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등 거리두기에 따른 일사분란한 관계자들의 노고와 배려에 오히려 기쁨과 보람의 시간이었다" 목소리를 함게했다.

이날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협회 임회원들이 개별적 역할을 자발적으로 분담하여 필요한 물품(발열체크기, 손소독제, 마스크비치, 참석자명단 및 발열체크 기록 작성, 방명록   참석시간) 등 을 꼼꼼이 챙기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으며, 참석자 모두가 개인 위생 및 관리를 철저히 준수하였기에 화기애애한 가운데 식을 치르게 된듯 하다며, 단 한사람도 다과 및 식사등 뒤풀이가 없다는 것에 불만없이 잘 치루어져 보람과 기쁨을 나눈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2020 꽃 시화전은 현재 고양시 일산동구청과 일산서구청 1층 로비 등에서 7월 말까지 전시되고 있으며, 8월 1일부터 15일 까지 가온갤러리 1,2,3관에서 앵콜전시가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