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LPG통 화재로 1t 트럭 등 불에 타…1천300만원 피해
인천서 LPG통 화재로 1t 트럭 등 불에 타…1천300만원 피해
  • 김건호 기자
    김건호 기자
  • 승인 2020.07.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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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0시 42분께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 한 농막 창고 인근에 있던 액화석유가스(LPG)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LPG 통 인근에 주차돼 있던 1t 트럭 등이 타 1천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천둥 같은 소리가 나더니 LPG 통과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인력 33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가스 불을 이용해 밀랍을 정제하는 작업을 하다가 농막 창고에서 잠이 들었다는 양봉업자 A(71)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가스 관리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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