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는 대체로 임직원 복지를 위한 정책이 제대로 책정되어 있지 않은 편이다. 대기업에서는 자녀 학자금 지원이나 회사 콘도 이용, 계열사 이용 시 할인 등 여러 부분에서 지원을 해주는 반면, 중소기업에서는 크게 지원해주는 게 없다.
이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자본력에서 나타나는 차이이므로 어쩔 수 없는 한계이자 현실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헬스케이드에서 현실적인 중소기업 복지를 위한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헬스케이드 멤버십은 각 기업이나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한 제도로, 대기업 못지 않은 회사 복리후생이 가능하도록 한 제도이다. 주 내용은 종합건강증진, 호텔휴양, 의료편의지원 서비스이며, 등록만 하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종합건강증진은 전국 23개 우대 건강증진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면역력 검사, 그 외 100여가지의 정밀 검사 항목, 장래 질병 예측을 위한 유전체 검사 등을 모두 지정 횟수만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전국 19개 주요 호텔에서 무료 및 할인 숙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비용부담이 큰 비급여항목의 의료기관 이용 시 의료편의지원 서비스를 5년 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상품은 H3, H4 두 종류이며, 등록인수와 서비스 제공 횟수, 가입 금액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헬스케이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특성 상 직원 복리후생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어려웠기에 멤버십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부담 없이 제공할 수 있게 했다. 건강이 중요한 지금, 모두의 안전과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기 전에 멤버십을 통해 건강증진과 힐링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헬스케이드 멤버십 가입 시 등록인원이 부족할 경우 가족까지 포함해 등록할 수 있고, 복리후생비로 처리될 경우 절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헬스케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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