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희교육연구소(대표 지양희)는 특허청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6월4일(목)에 밝혔다.
상표권은 제품, 서비스 등 기업·기관의 브랜드에 대한 독점적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지적재산권으로 특허청 등록 후 재산권을 소유하게 된다.
지양희교육연구소의 지양희 소장은 “이번 상표권 등록을 통해 지양희교육연구소가 브랜드와 인지도에 걸맞는 입시전문 연구소로서 수험생들의 러닝메이트가 될 것”이라며, “이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최상 퀄리티의 교육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양희교육연구소(소장 지양희)는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새로운 입시체계에 학생들이 잘 적응해 입시준비를 할 수 있도록 초·중·고 입시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양희 소장의 저서 '엄마표 수능 로드맵'이 오는 9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저서 출간은 지양희교육연구소 의대 입시, 면접, 수능을 담당하고 있는 전상현 소장이 공동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이는 수년간 필드에서 다양한 과목과 학생을 가르친 전소장의 경험을 통한 분석능력과 지소장의 경륜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양희 소장은 '엄마표 수능 로드맵'이 예비 고3은 물론 고1·2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습의 방향성을 잡으려는 초등 및 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입시정보 격차 해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입시 정보에 대한 지역 및 계층 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집중해 온 지양희 소장은 전국 학부모 및 학생, 교직원 대상으로 오프라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입시 콘텐츠와 입시 정보가 물리적·시간적 한계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IT 전문기업과 협업해 입시 관련 온라인 원격강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양희교육연구소의 새로운 시도들이 입시교육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양희 소장은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한샘학원, 목동 글맥학원 등 굴지의 대형학원에서 20여 년간 유명논술강사로 활동했던 입시분야 최고 전문가다. 지난 2008년 입학사정관제 도입 초기부터 이에 대한 연구 분석작업을 진행했으며 2012년 EBS의 의뢰로 입학사정관제 팀을 구성, 강의활동을 한 경험을 살려 현 지양희교육연구소를 설립했다.
지양희교육연구소는 입시전문연구소로 입시 분야에서 많은 수험생들에게 진로 진학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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