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는 우리의 기본 정신이며 반드시 지켜가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시대 속에서는 효 정신을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이에 효학문연구소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효를 홍보 할 ‘SNS 기자단’을 모집하고자 한다.

SNS 기자단은 요즘 가장 많은 이들이 활용하고 있는 유튜버·블로거 등에서 효에 관련한 모든 학문과 활동사항 등에 대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유튜버·블로거·카페지기·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자 등도 모집한다.

이 과정을 이수한 이들은 효학문연구소 인플루언서 SNS기자단으로 위촉되며 SNS 홍보활동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은 오는 7월 5일 까지이며 신청접수는 유튜브에서 ‘효학문연구소’를 검색하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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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