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5개 광역시 민간택지에서 공급하는 주택전매를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제한한다고 발표하며 발 빠른 소비자들은 까다로워진 규제에 자유로운 ‘민간 임대 주택’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7월 오픈하는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는 첨단2지구 최초로 선보이는 전매 무제한, 8년 임대 아파텔로 2021년 3월 빠른 입주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전매 제한에 자유롭고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청약경쟁율이 높은 광주지역임에도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8년 임대로 자금 부담 없이 8년간 안심 거주 할 수 있다.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49㎡, 총 559실 대단지 8년 임대 고품격 아파텔로 희소가치가 크다. 실용성 높은 2베이 2룸 혁신 평면으로 1~2인 가구의 주거 니즈를 완벽히 만족시키며 일부 세대는 탁 트인 명품 전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대형 펜트리,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빌트인 시스템이 구비돼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뛰어난 입지 환경으로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첨단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 최중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인근에 영산강 산책로가 있어 에코라이프도 즐길 수 있다. 상무지구 및 첨단1지구와의 접근성도 우수해 도심간 인프라 연계성이 뛰어나며 건국초, 신용초, 신용중, 빛고을고 등이 가까워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교통 인프라 또한 빛고을대로, 임방울대로 등으로 어디로든 이동이 빠르고 북부순환도로 및 상무-첨단산단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하며, 2025년 개통을 앞둔 지하철 2호선 (가칭) 신용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어 특급 교통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 관계자는 “한 차원 높은 생활이 펼쳐지는 첨단2지구 프리미엄 입지로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리실 수 있으며, 8년 거주 후 분양전환 시 최초 임차인에게 우선권 부여,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7월 오픈을 앞둔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는 현재 청약신청 접수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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