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서적] 4색 인간 : 내면의 균형으로 가는 길
[신간서적] 4색 인간 : 내면의 균형으로 가는 길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20.06.12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색채심리의 고전
- 색을통한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기!
-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 것’이 가능할까?
4색인간 ㅣ저자  막스뤼셔|오르비스ㅣ
4색인간 ㅣ저자 막스뤼셔|오르비스ㅣ

 

[신성대 기자] 인간 내면의 네 가지 자기감정을 색으로 진단하고 4색으로 균형에 이르는 법에 대한 자기조절심리학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4색 인간>은 스위스의 유명 심리학자 막스 뤼셔의 색채심리 진단법을 소개하는 책이 다. 막스 뤼셔는 이 책을 통해 4색으로 대표되는 정상적인 자기감정 조절을 통해 내면의 균형을 찾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유럽의 가장 유명한 심리학자들 중 한 명인 막스뤼셔는 네 가지의 자기감정에 각각 숫자와 색을 부여한다. 한 가지 자기감정이 균형을 잃으면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분열된다. 이를 통한 검사목록은 수천의 개별 연구와 임상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그의 색채진단법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체계로 이루어져 자율신경의 상태, 신진대사, 병의 유무를 도출하는 데에 탁월함이 가능하여졌다. 그렇게 도출된 치료전략은 정신적인 것 외에 정신약물과 동종요법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의사들의 많은 임상과 치료전략으로 활용되었다. 다시 말하면 “청-녹-적-황으로 그리는 마음의 지도”를 완성하는 것이다.

4색 인간의 4색은 '적색, 녹색, 청색, 황색'이다. 이 색은 각각 자기신뢰, 자존, 내면의 만족, 내면의 자유에 해당한다. 뤼셔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자기감정들을 조화롭게 발전시켜서 내면의 균형, 성공적인 관계, 그리고 삶의 기쁨을 얻을 수 있을지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24가지 인간유형을 체크해볼 수 있는 '뤼셔 컬러원판'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성격을 파악해봄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진정한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뤼셔 컬러원판을 이용하면, 일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전술, 행동 패턴에 맞춰 자신을 조절하고 오판단을 피할 수 있다.

“4색 인간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 것’이 가능한지 알고 있다. 이를 위해 4색 인간은 자신의 정신을 발달시켜 나간다. 느낌의 촉을 날카롭게 세우고, 수천 개의 원천들로부터 쾌락을 체험한다. 정신적인 발달을 통해 4색 인간은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자기의 친구들을 이해하며 자기의 적을 꿰뚫어 보는 법을 배운다. 종교나 국가가, 또는 편견으로 가득한 과학이나 선동적인 광고가 우리에게 조금씩 주입하고 있는 그런 전통적인 선입견과 파괴적인 미신들은 4색 인간에게서는 설 곳이 없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다.

한편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아하색채학교 조슈아 대표는 "뤼셔의 색채심리 진단법은 충분히 검증돼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그의 색채 진단법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체계로 이루어져 심리, 상담, 교육 분야뿐 아니라 의학 분야에서도 임상과 적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이제서야 국내에 출간되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책인 만큼 많은 독자들이 읽고 색을 통한 마음의 균형 찾기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은이 막스뤼셔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심리치료사 막스 뤼셔 박사(1923~2017)는 스위스 바젤에서 철학, 심리학, 그리고 임상 정신의학을 전공했다. 1949년에 발간돼 현재 29개 언어로 번역돼 있는 「임상 뤼셔 색채테스트(원제: Klinisches Lüscher-Farbtest)」로 그는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뤼셔 색채진단법은 오늘날 대학교에서 7개국 언어로 강의되고 있다. 그의 주된 활동은 의사들을 양성하는 세미나와 초청강연이였으며 수많은 대기업과 정치인들의 고문 역활로도 활동하였다. 동유럽과 서유럽, 미국, 남미, 그리고 호주의 여러 대학교에서 연구 및 교수 활동을 하고 있는 것 외에,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도 하였으며, 뤼셔의 수많은 책은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뤼셔는 2017년 2월 2일 세상을 떠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