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020560]은 자회사인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300억원을 대여해줬다고 5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계약 기간(6월 8일∼내년 1월 27일) 내에 총 300억원 한도 내에서 당사자 협의 후 필요시마다 자금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 3월 13일에도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100억원을 빌려준 바 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