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건강의료기(대표이사 김정희)는 다년간의 두상교정 경력과 연구개발을 통해 ‘아이사랑두 헬멧’을 선보였으며, 2019년 특허 획득한 ‘두상교정장치’ 에 이어 2020년 ‘유아용 두상교정모 및 그 제작방법’ 이라는 내용으로 특허를 획득했다.
‘아이사랑두 헬멧’ 은 아기 개개인의 두상에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아기의 뒷머리가 납작한 단두증, 삐뚤어진 사두증, 앞뒤로 길어지는 주상두증의 아기 머리모양을 ‘아이사랑두 헬멧’을 통해 두상의 바른 성장을 유도하여 두형을 교정해주는 정형용 교정장치로서 의료기기다.
두상이 변형되는 원인은 크게 네가지로 나뉜다. 아기의 잘못된 수면자세로 인한 경우와 사경으로 인해 목이 한쪽으로 기울여져 변형된 경우, 쌍둥이와 같이 다태아를 임신한 경우 자궁 내에서 공간이 좁아 두형이 변형되는 경우, 난산 또는 조산으로 인해 변형되는 경우 등이 대표적인 변형의 원인이다.
아기는 생후 24개월까지 활발한 뇌성장과 더불어 두상성장이 이뤄진다. 목을 가눌 수 있는 3-18개월 사이의 아기라면 두상교정모를 통해 교정을 하게 된다. 두상교정은 아기의 머리 성장을 기반으로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아기의 월령과 교정모의 착용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며, 교정효과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2018년 ‘사두증 평가에 있어서 수기 측정과 3D 측정방법의 비교분석’ 논문을 발표했으며, 2019년 ‘사두증 영유아의 두상교정모 사용에 대한 심리사회적 영향 연구’ 라는 논문 발표 및 국제학술지(SCIE) ‘A Study on the psychosocial impact of helmet for cranial correction- targeting parents of infants and toddlers’ 등재되었다. 또한, ‘아이사랑두 헬멧’ 두상교정센터 임직원 모두 2019년 ‘보조공학사 국가고시 자격’ 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성장 속도에 맞게 주기적으로 수정센터를 방문하며 3D스캐너 측정으로 아기의 두형 교정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두상교정모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고 전했다.
‘아이사랑두 헬멧’ 을 개발한 김정희 대표이사는 “현재의 기술력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하여 영유아 두상교정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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