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맛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네임벨류가 다른 맛의 퀄리티로 주목
사당역 맛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네임벨류가 다른 맛의 퀄리티로 주목
  • 정욱진 기자
    정욱진 기자
  • 승인 2020.04.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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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맛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그 곳에 가면 차원이 다른 돼지고기 맛의 진수를 느낀다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를 꼽으라고 한다면, 구이용 돼지고기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지글지글 불 판에서 익어가는 돼지고기는 그 냄새만 맡아도 식욕을 자극하는 요리다.

하지만 그만큼 자주 접하다 보니 ‘식상함’을 느끼는 경우도 종종 나타난다. 적어도 맛과 퀄리티는 물론 네임벨류가 다른 사당역 맛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사당역 맛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페란 아드리아가 꼽은 세계4대 진미 중 하나인 이베리코 흑돼지를 주 메뉴로 구성한 특색 있는 구이용 돼지고기 음식점이다.

기존 삼겹살, 돼지갈비 등과 차원이 다른 퀄리티에 특색 있는 맛까지 겸비하면서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베리코 흑돼지모둠은 꽃목살, 갈비살, 배받이살, 항정살 같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각 부위마다 야들야들한 속살과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며 입안에 넣는 순간 녹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절정의 맛을 자랑한다.

또 사당역 맛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짝꿍’이 바로 멜젓이다. 멜젓은 해산물이 들어간 이베리코 돼지고기 요리 소스로써 맛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

중독성 강한 향과 맛은 이베리코 흑돼지 맛의 차원을 한층 더 높여주면서, 한 번 맛본 이들은 쌈장이나 기름장, 고추장 대신 멜젓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다.

이 밖에 김치명인 윤희숙 박사가 개발한 차별화된 김치를 넣어 진히게 끓여낸 김치찌개 역시 사당역 맛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의 별미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이베리코 흑돼지 요리와도 절묘한 궁합을 이루면서 얼큰한 국물과 적당히 썰어진 고기의 참 맛에 반하는 이들이 많다.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의 관계자는 “세계4대 진미로 손꼽히며 맛의 깊이와 네임벨류 자체가 다른 저희 사당역 맛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의 맛은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고 싶은 중독성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께서 사당역 맛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를 방문해 색다른 돼지고기 구이 요리의 진수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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